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보들보들한 느낌인 줄 알았는데 누비네요. 은은한 색도 맘에 들고, 솜 넣기 전에도 좋아서 냥님들이 앉아있곤했어요. 냥글루까지 끼워주니 속에 들어가 사냥 놀이하고 누비가 스크래처인 줄 알고 박박.ㅎㅎㅎ 다들 좋아해서 쟁탈전 벌어질 것같아요. 지금은 6개월 막내냥이가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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