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케이펫에 이 브랜드가 왔을때부터 눈독 들였었지만,, 남편이 워낙 소품이나 악세사리에는 부정적이라 못사주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사줬어요~ 너무 잘 어울리니 안사줄수가 ㅋㅋ 재질이 너무 따뜻해서 겨울캠핑 다닐 우리아가들에겐 딱인거 같아요 한 아이꺼 사주고 다른 아이꺼도 고민 중이랍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살짝 저희아이한테 맞게 꼬집해주었는데 그래도 스몰 사이즈는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한 아이가 치와와인데 귀가 너무 오랜시간 눌려있음 안좋다하니 안쪽 사이즈 넉넉해서 아프지않을꺼 같거든요 택배사쪽의 분실로 캠핑날짜에 도착 못할뻔 한것을 사장님의 빠른대처와 센스로 바로 담날 받아 캠핑갔네요 감사합니다